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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1 가위박물관을 다녀오다 김만성 2017.10.10 10:59 126


가위박물관 ?
세상에 별 희안한 박물관도 다있네 ...
추석 연휴에 진안 마이산을 다녀오겠다는 말에 지인이 알려 줬다.
진안 마이산에 가면 세계 유일의 가위박물관이 있으니 가보라고,
10월 4일 추석 아침 일찍 강남 센트럴 시티 고속 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추석날이라 버스표가 있으려나, 했는데 진안행은 하루에 2번 운행하는 데 매진.
전주행 표를사서 전주를 거쳐 전주에서 진안행 버스를 환승하고 진안에 도착,
진안 버스터미널에서 탑사행 버스를 타고 마이산 탑사를 관람하고 천왕문을 넘는다.
얼마나 내려왔을까 ? 멀지않은 거리  내려오는길을 다내려 왔나 싶을때
바로 앞에 건물이 나타난다,
가위 박물관이다.
세계유일의, 그래서 꼭 가보려고 마음먹고 왔는데 바로 마이산 오르고 내려오는 길목이라
편안하게 찾을수가 있었다.
깨끗한 건물이다, 신축한지가 오래 되지 않은건물 같으다.
내부에 들어섰다, 안내 데스크가 있고 안내 하시는 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준다.
내부, 들어서는순간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온다.
세상에~~~ 희귀, 진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우리나라 가위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나라의 가위에도 놀랍지만,
가위를 수집한 분이 대단하시다 라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저많은 가위를 수집했을까?
가볍게 돌아 보려듣 마음은 사라지고, 천천히 차근차근 돌아보고픈 마음인데,
오후시간이라 서울로 올라갈길이 걱정이 되어 카메라에 사진을 마구 마구 찍어댄다.
서울로 올라가서 사진으로라도  제대로 보기 위해서...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옆에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명절임에도 카페는 손님으로 북적이고 있었다, 내부가 너무 깔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가위탁자며, 인테리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그리고 바쁜 중에도 정성스레 내려주신 따뜻한 원두커피 로 오늘의 피로를 풀어본다.
진안에서 버스를 타고, 전주를 거쳐, 서울도착 하니 전철은 끝이나고 택시를 타고
집에오니 새벽이 다되어 간다,
오늘하루는 아주 유익한 날이었다,  다음 기회에 다시한번 가위박물관을 찾아
천천히 관람을 해야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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